Newsroom

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성사원이 간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가다!
2026.08.26

 

EV 트렌드 코리아 2026826일부터 28일간 개최됩니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부터 충전 인프라, 배터리, 소재ㆍ부품, 서비스까지 EV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산업 전문 전시회로, 2018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9번째 열리는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분야와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그 범위를 확대했는데요.

 

오늘은 성사원이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방문해 살펴본 전기차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핵심만 짚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리보기]

여기에도, 저기에도 전기차 전성시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는 충전 인프라의 자세🔋

이젠 우리의 일상으로, 자율주행🛻🤖

 

 

여기에도, 저기에도

전기차 전성시대🚗⚡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모인 곳은 완성차 업체들의 신규ㆍ인기 전기차 전시 부스였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4, 전기차 연간 신규 등록대수 10만대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전기차가 보급된 2025년과 비교해서도 약 3개월 빠른 실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과 수요에 발맞춰 국내 및 해외 완성차 업체들은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매력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전기차 모델들을 선보였는데요. 가장 대중적인 승용 전기차부터 전기 픽업트럭, MPV(Multi-Purpose Vehicle) 등 다양한 차종을 전시해 보는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차량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거나 2열과 적재 공간을 살펴보며 차량을 비교했으며,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이와 함께 EV 어워즈 2026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준 국내 대표 EV를 선정해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는

충전 인프라의 자세🔋

 

한편,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충전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충전 인프라 업체들은 전기차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충전환경 조성에 방점을 두고 부스를 꾸렸습니다.

 

전기차를 타고 있는 성사원이 충전 시 가장 불편했던 점은 각 충전기 사업자 별로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해서 계속 늘어나는 카드와 충전할 때마다 충전기에 해당 사업자에 맞는 회원카드를 태깅해야 하는 점이었는데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전시에 참여한 업체들은 PnC(Plug & Charge) 기술을 도입한 충전기를 선보였습니다. PnC 기술은 번거로운 회원카드 태깅이나 결제 과정 없이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자동으로 차량을 인식하고, 충전과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는 하는 기술인데요. 앞으로 대부분의 충전 사업자들이 PnC 기능을 도입해 더 간편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동식 충전기나 충전 종료 예정 시간을 표시해 주는 충전기 등 앞으로 도로 위의 대다수를 차지할 전기차의 이용을 더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충전 기술들도 소개됐습니다.

 

한편,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의 가장 큰 우려는 충전 중 화재 발생 가능성일 텐데요. 이러한 우려를 잠재울 다양한 안전 솔루션도 소개됐습니다.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자동 소화 시스템을 탑재한 충전기나 과열 발생 시 전원을 차단하는 충전기, 내열소재를 사용해 화재 가능성을 사전 차단한 충전기 등 안전한 충전 환경을 위한 다양 충전기들이 전시됐습니다.

 

이젠 우리의 일상으로

자율주행🛻🤖

 

이번 전시회는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우리의 일상의 이동이 어떻게 바뀔 지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주류로 떠오른 E2E(End-to-E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택시부터 셔틀버스 등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들이 소개됐습니다.
 

여기서 잠깐! ‘E2E(End-to-End)’?

카메라나 센서로 얻은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자동차를 직접 제어하는 기술. 사람이 복잡한 운전 규칙을 하나씩 코딩하는 대신 인공지능이 실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해 스스로 운전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자동차가 주변 상황을 보고 판단한 뒤 바로 운전까지 하는 하나의 통합 시스템.

 

자율주행이 승용차나 대중교통에 한정되지 않고 드론이나 헬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특히 화물 운송에 자율 주행을 도입해 야간 운송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EV 트렌드 코리아 2026 방문을 통해 모빌리티의 전동화가 더 이상 도입기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일상에 아주 폭넓게 자리잡았음을 체감했는데요. 자율주행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전동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배터리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동화가 기존 전기차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용도나 사용환경 등에 적합한 배터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배터리 소재 또한 맞춤형으로 필요한대요.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로서, 고객사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양극재 라인업 뿐만 아니라 음극재까지 폭 넓은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를 위한 소재 개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각화될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이 주도해 나갈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