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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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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위한 소원, 회사가 이뤄줍니다.
2020.05.27

회사가 직원의 소원을 들어준다!?!

포스코케미칼은 직원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거나 힘이 되어주고 싶은 분, 동료와 함께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접수했고, 많은 직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특별한 사연이 있는 네 가지 소원을 소개해드립니다!

  • 첫 번째 소원: 평균 나이 40세, 근속 연수 평균 15년! 풋풋하던 여직원들이 어느덧 올드 멤버가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좋으니 함께 얼굴 보고 수다도 떨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 내화물 안전환경지원그룹 양정애님 -
  • 왼쪽은 고근속 여직원들의 경주월드 단체사진, 오른쪽은 셀카봉 들고 다 같이 한 컷

아홉 명의 고근속 여직원들은 바쁜 일상 속 업무를 살포시 내려두고 다 같이 경주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일, 가사와 육아 등으로 바빠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에 나서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해요!

  • 놀이기구를 탑승한 모습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노래가 절로 나오는 하루였는데요. 평소에는 아이들 챙기느라 바빠서 타고 싶은 놀이기구 하나 못 타고 돌아오기 일쑤였는데 이번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원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요. 팝콘처럼 쏟아지는 벚꽃도 구경하고, 웃고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완벽한 나들이에서 부족한 것은 체력뿐이었다는데요. 다들 다음번에는 체력을 보강해 더욱 좋은 시간을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앞으로도 소녀 같은 마음 간직하고 회사에서 또 가정에서 영원히 빛나는 소녀시대로 남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

  • 두 번째 소원: 지난 2월부터 시작된 109일 간의 대형 프로젝트 공사로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맛있는 간식을 배달하고 싶습니다! -플랜트공사그룹 김재겸님-
  • 포스코케미칼 직원들, 고객사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함께 피자를 먹는 모습

지난 2월부터 포항제철소 고로 대수리로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플랜트사업실 직원들을 깜짝 방문해 피자와 음료를 배달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직원들, 고객사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들 모두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요.

  • 포스코케미칼 직원들, 고객사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함께 피자를 먹는 모습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잠시나마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든 작업 속 꿀 같은 간식 시간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 뿌듯 !

따끈따끈한 피자 하나로 모두가 행복해진 하루였습니다.

  • 세 번째 소원: 사내 야구 동호회에 보호구와 장비 등을 지원해 주시면 열악한 인프라를 보완해서 우승으로 포스코켐텍을 빛내겠습니다! -STS정비1섹션 이승우님-
  • 아케미스트 단체사진

2010년에 설립된 포스코케미칼 야구 동호회 ‘아케미스트’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돼있는데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덕에 작년에는 포스코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우 님은 야구팀 팀원으로서,

동료들이 좀 더 안전하게 운동하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호구·연습 장비 지원을 소원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 야구 시합하는 모습

보호구와 연습용품이 부족해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 필요한 용품들을 지원받아서 연습과 시합에도 큰 도움이 되고,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취월장 실력을 키워 패밀리 리그, 제철소장배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습니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직원분들은 경기에 와서 응원도 많이 해달라고 부탁하셨는데요.

앞으로도 열띤 응원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 네 번째 소원: 포스코켐텍 해외봉사활동으로 다녀왔던 베트남 중학교 학생들에게 다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광양화성공장 조성호님 -
  • 도서관 건립 봉사활동 당시 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편지와 물품

지난 1월 포스코케미칼 1% 나눔 해외봉사로 베트남 탄푸옥 중학교에 도서관 건립,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등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직원들은 회사에서 제공한 뜻깊은 기회를 다시 봉사로 갚고자 ‘베트봉’이라는 모임을

결성했는데요! 맨발로 탱탱볼을 차던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 회비를 모아 운동용품을 보내고자 했는데 조금 시일이

걸릴 것 같아 운동용품을 지원해 달라는 소원을 빌게 됐다고 합니다 : )

  • 왼쪽은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베트남 탄푸옥 중학교 학생들, 오른쪽은 포스코켐텍 언니, 오빠들이 보낸 사랑의 편지 정독!

베트봉 단원들의 이름으로 배드민턴 세트, 배구공, 축구공, 줄넘기 등 아이들이 다 같이 운동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용품을 보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고 기뻐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직원들은 봉사활동 당시 아이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눈망울을 보며 조금이라도 더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흘린 땀, 아이들과 만든 추억은 평생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

베트봉 팀은 이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음씨도 따뜻한 우리 포스코케미칼인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통해

포스코케미칼 직원들의 동료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찾아올 ‘소원을 말해봐’ 5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포스코케미칼은 “Thank U love + Safety”를 통해

늘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D